E73 터센마을에서 맞고 쫓겨나다
4막. 소용돌이: 세 갈래와 디아몬드
터센마을에서 맞고 쫓겨난 일행. 다시 덤비기 전에 소나타와 대책을 세운다.
무대
등장인물
- 저팔계
- 손오공
- 사오정
- 삼장
- 터센마을 주민
대사 19마디
- 사오정: 여기가 놀이동산이라고? 여기가 어딜 봐서 놀이동산이라는 거야?
- 저팔계: 무슨 헛소리야? 누가 놀이동산이라고 그랬다는 거야?
- 손오공: 원래 그런 놈이야.
- 저팔계: 근데, 좀 이상하지 않으셔?
- 손오공: 뭐가?
- 저팔계: 기분이.
- 터센마을 주민: 아, 늦었다, 늦었어.
- 삼장: 이보세요,
- 삼장: 어딜 그리 급히 가세요?
- 터센마을 주민: 아, 우리 마을에 큰 제사가 있어서 말이오. 왕이 오시길 기원하는 제사죠.
- 터센마을 주민: 그럼, 저는 바빠서, 이만…….
- 손오공: 어떻게 된 거야? 쌍절곤이 왜 그렇게 무거워진 거야??
- 저팔계: 우리 여기서 빨리 나가셔!!
- 손오공: 하, 하지만…….
- 삼장: 왜 그러니, 얘.
- 손오공: 내 쌍절곤은…….
- 저팔계: 아이고, 그러지 말고 말이셔. 일단 소나타님 있는 데로 가서 방법을 찾은 다음, 다시 오는 게 어떠셔??
- 삼장: 그러는 게 좋겠어, 얘.
- 손오공: ………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