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6 옥황, 디트리히를 징계하다
1막. 서막: 천궁의 명령과 오행산
금단의 알을 잃은 대가. 옥황이 미로와 지하에 간 디트리히를 감옥에 가둔다.
무대
등장인물
- 옥황
- 디트리히
- 미로
- 천궁 병사
- 천궁 병사
대사 19마디
- 옥황: 짐은 너의 충성심은 잘 알고 있다! 왜 모르겠는가! 그러나, 이번 일이 어떠한 사태를 불러 일으킬지 잘 알고 있겠지?
- 디트리히: 잘 알고 있습니다! 폐하 뜻대로 하옵소서!!
- 옥황: 음………. 이번 일은 어쩔 수가 없다! 쉬면서 처분을 기다리도록 하라!
- 옥황: 여봐라!
- 천궁 병사: 예!
- 옥황: 끌고 가서 감옥에 가두라!
- 미로: 아빠!!
- 미로: 디, 디트!!
- 디트리히: 공주님…….
- 미로: 미, 미안해, 나 때문에…….
- 디트리히: 미안해 하실 것 없습니다. 이 늙은이도 이렇게까지 되리라곤 생각 못했습니다. 제 불찰이죠.
- 디트리히: 그리고,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. 천궁 감옥은 아주 편안한 곳입니다. 허허…….
- 미로: 디트……….
- 천궁 병사: 장군! 죄, 죄송합니다…….
- 디트리히: 난 장군이 아니네.
- 천궁 병사: ………….
- 디트리히: 자, 가세나!
- 미로: 디트…….
- 옥황: 너희들은 물러가고 미로는 이리 가까이 오라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