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47 손오공, 미로 구하러 혼자 움직임
3막. 합류와 여정: 오밍햄에서 유사하까지
동료들의 걱정을 뒤로한 손오공. 공주를 구하려고 혼자서라도 길을 나선다.
무대
등장인물
- 운 바치오
- 드 비니
- 손오공
- 복면남자
- 삼장
대사 17마디
- 운 바치오: 어떻게 됐어요? 공주님은?
- 드 비니: 아이 참, 어떡하지?
- 삼장: 소나타님은?
- 운 바치오: 아직이에요.
- 손오공: 칫!! 그 돼지 녀석!! 생각할수록 분하군!!!
- 복면남자: 자, 이제 어떡한다……….
- 삼장: 빈승이 생각하기론 소나타님이 오실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.
- 손오공: 이것 봐요, 스님!! 그 뺀질이 녀석이 날개라도 달렸대요? 그 녀석이 온다고 뾰족한 수가 있을 리가 없잖아!!
- 복면남자: 그럼 미스터 손은 뾰족한 수가 있나?
- 손오공: 응?
- 손오공: 그, 그건 아니지만……….
- 복면남자: 역시 내가 생각하기에도 그 소나타란 사람을 기다리는 게 좋을 것 같은데?
- 손오공: 칫!! 뭐야, 뭐! 그 녀석이 뭔데 모두들 그 녀석을 기다리자는 거야!!
- 운 바치오: 미스터 손. 당신의 맘을 잘 알지만, 주인님을 미워하지 말아요. 그 분은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는 분이세요. 주인님을 잘 아시게 되면 미스터 손도 주인님을 좋아하게 될 거예요.
- 손오공: 으∼. 정말!!
- 손오공: 모두들 그런 생각이라면 나혼자서라 도 방법을 찾겠어!!
- 운 바치오: 미스터 손……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