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44 소두동굴 입구 무너지다
3막. 합류와 여정: 오밍햄에서 유사하까지
다이너마이트로 무너진 소두동굴 입구. 이번에도 발명가의 도움이 필요하다.
무대
등장인물
- 손오공
- 미로
- 복면남자
- 삼장
- 운 바치오
- 드 비니
대사 38마디
- 손오공: 젠장, 이거 동굴이 너무 좁잖아!!
- 삼장: 어쩌죠? 여길 통과해야 석유마을이 나오는데…….
- 미로: 다른 길은 없나요?
- 삼장: 여기가 하나밖에 없는 길이에요.
- 미로: 옛날엔 어떻게 여길 지나갔죠?
- 삼장: 동굴 안에 스위치가 있어요. 어린애를 이 구멍으로 들여보내 누르게 했죠.
- 손오공: 흠……….
- 손오공: 이 모자만 없다면 내가 어떻게든 들어갈 수 있겠는데…….
- 손오공: 어때, 공주.
- 미로: 알잖아요, 저도 그럴 능력이 없다는걸.
- 삼장: 그럼 페어리들을 안으로 들여보내는 건 어때요?
- 미로: 아, 그렇군요!!
- 손오공: 그거 괜찮은 생각이군!
- 드 비니: 마, 말도 안돼!!
- 운 바치오: 아……!
- 손오공: 왜들 그래?
- 드 비니: 우, 우릴 저 컴컴한 동굴 속으로 들여 보내겠다구요?
- 운 바치오: 아, 그, 그건 역시…….
- 손오공: 뭐야? 너희들 겁 먹은 거냐?
- 드 비니: 무, 무슨 소릴! 그, 그게 아니라…….
- 운 바치오: 우린 빛이 없으면…….
- 손오공: 그렇다면……,
- 손오공: 이렇게 하면 되지!!
- 미로: 다이너마이트?
- 복면남자: 이것 봐, 안돼!!
- 손오공: 뭐가 안된다는 거야??
- 복면남자: 안돼!! 입구가 무너져 내………렸군!
- 미로: 미스터 손!!
- 드 비니: 바보!!!
- 삼장: ………….
- 운 바치오: 미스터 손!! 괜찮아요??
- 손오공: 젠장! 어떻게 모자도 함께 뽀개 보려고 했더니…….
- 미로: 뭐, 뭐라구요?
- 손오공: 아냐, 아니라구!
- 손오공: 그나저나 어쩌지, 이렇게 돼버려서…….
- 미로: ………….
- 운 바치오: 짱구짱구에게 가보는 건 어때요?
- 미로: 좋은 생각이야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