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29 선장과 티나 죽다
2막. 갈라진 길: 불타는 아스람
항구로 쫓아온 버섯돌이와 켄타우로스. 출항을 앞둔 선장과 티나에게 비극이 닥친다.
무대
등장인물
- 소나타
- 삼장
- 버섯돌이 대장
- 켄타우로스
- 선장
- 티나
대사 22마디
- 버섯돌이 대장: 잠깐!!
- 켄타우로스: 히이이이이이잉! 잘 따라붙어 주었다! 버섯돌이!
- 버섯돌이 대장: 헤헤헤. 별 말씀을…….
- 소나타: 어떤 쥐새끼가 우리 뒤를 미행하나 했더니 바로 네 놈이었냐?
- 삼장: 어머머, 기껏 살려줬더니 이런 나쁜 짓을!
- 켄타우로스: 잔말 말고 티나를 내놓아라!
- 티나: 켄타우로스님!!
- 켄타우로스: 티나!!
- 티나: 저를 빨리 좀 구해 주세요!
- 선장: 구, 구해…… 달라니??
- 소나타: 신경쓰지 말고, 티나를 데리고 빨리 피하시오!
- 선장: 아, 예!
- 티나: 싫어욧! 가지 않겠어요!
- 선장: 무, 무슨 소리야, 티나??
- 티나: 켄타우로스니임∼!!
- 켄타우로스: 티나∼!!
- 소나타: 젠장.
- 켄타우로스: 티나! 일단 여기에서 피해 있도록 해! 이 녀석들을 물리치고 구하러 갈 테니까!
- 선장: 소나타님! 대체 이게…….
- 소나타: 나중에, 나중에 설명해 줄테니 어서 피하기나 해!
- 소나타: 하하. 이번이라고 별 수 있을까?
- 켄타우로스: 얘들아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