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25 격투장의 버섯돌이
2막. 갈라진 길: 불타는 아스람
격투장을 막아선 버섯돌이 무리. 기세 좋은 대장도 소나타의 상대는 어렵다.
무대
등장인물
- 소나타
- 삼장
- 버섯돌이 부하
- 버섯돌이 대장
- 버섯돌이 부하
대사 19마디
- 버섯돌이 대장: 웬 놈들이냐?
- 소나타: 네 놈들이 얼마나 간이 부었는지 알아보러 오신 분들이시지!
- 버섯돌이 대장: 뭐, 뭣?
- 버섯돌이 대장: 하! 간뎅이가 부은 놈은 바로 네 놈이다!
- 소나타: 반란을 일으키다니 겁없는 놈들!
- 버섯돌이 부하: 아마 돈 놈이거나 겁대가리를 상실한 놈 같습니다!
- 버섯돌이 대장: 그렇게 죽는 게 소원이라면, 소원대로 해 주겠다!
- 소나타: 잠깐! 소원이 한가지 더 있다!
- 버섯돌이 대장: 뭐? 정말 말많은 녀석이로군!
- 버섯돌이 부하: 그러게나 말입니다.
- 버섯돌이 대장: 어차피 죽을 놈! 뭔지 말해 봐라!
- 삼장: 순진한 요괴들인데요. 호호.
- 소나타: 내가 하는 몇가지 질문에 대답만 해주면 된다. 그러면 네 놈들을 살려줄 수도 있지.
- 버섯돌이 대장: 뭐, 질문? 우릴 살려줘?
- 버섯돌이 대장: 네 놈들이 정말 죽고 싶어 환장을 한 모양인데, 오냐 그토록 원한다면 죽여주마!
- 버섯돌이 부하: 저 땡중은 제가 맡겠습니다!
- 삼장: 때, 땡중?! 얘들이 감히 누구보고 땡중이라는 거얏!
- 삼장: 네놈들, 열반시켜 주겠어!
- 버섯돌이 부하: 열반? 대장님, 열반이 뭐여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