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151 사디야
6막. 서주와 마탑: 옥황의 각본
마탑에서 마주한 소나타와 사디야. 오래 이어진 갈등이 싸움으로 번진다.
무대
등장인물
- 사디야
- 푸산
- 복면남자
- 소나타
- 삼장
- ?맨
대사 12마디
- 사디야: 호호호호호호홋!!
- 소나타: 사디야!!
- 사디야: 흥! 소나타! 여기까지 오다니! 우리 쪽에서 생각을 잘못해서 그렇게 됐긴 하지만, 이제 더 이상 여길 올라가게 내버려둘 수 없어!
- 소나타: ……….
- 복면남자: 사디야, 넌 인간이야! 어째서 요괴들과……. 이제 그만 둬!
- 사디야: 흥! 그 잘난 디트리히 장군이신가?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이미 500년 전에 해드리지 않았던가?
- 사디야: 난 인간이 싫어! 자유분방한 요괴들이 더 좋다구! 착한 체하고, 점잖은 체하는 인간의 이중성이 싫다구!
- 삼장: 하지만, 인간인 소나타님과 살았잖아!
- 사디야: 시끄러워! 땡중! 저 인간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 아내마저도 팔아넘기는 놈이야!
- 소나타: 그만해 둬! 사디야!
- 사디야: 죽여버리겠어!!
- 복면남자: 새삼스럽게 솟아오르는 증오심인가……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