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136 판과 켄타우로스 쫓아 버리기
6막. 서주와 마탑: 옥황의 각본
아마조나의 판과 켄타우로스. 소동을 피운 둘을 쫓고 히나의 이야기를 듣는다.
무대
등장인물
- 파오
- 히나
- 켄타우로스
- 판
- 푸산
- 소나타
- 복면남자
- 저팔계
- 자하
- 미로
- 사오정
- 손오공
대사 33마디
- 파오: 휴∼ 강에 빠져버리다니, 정말 위험했어!
- 파오: 하지만, 다행히 무사히 도착한 것 같군.
- 히나: 안돼, 이놈들!! 누굴 내놓으라고? 감히!!
- 판: 메헤헤헤! 보아하니 네가 족장인 모양인데…….
- 판: 좋은 말로 할 때 순순히 내놓는 게 좋을걸. 우리 부하들이 여길 이미 장악한 걸 잊은 거냐? 내가 명령만 내리면 여기 아마조나의 모든 여자들 씨를 말려버릴 수도 있다는 걸 생각하셔야지!!
- 파오: 멈춰라, 이 놈들!!
- 히나: 파오!!
- 히나: 푸산!! 어떻게??
- 푸산: 잘 있었어, 히나?
- 판: 매앳! 너, 너희들은?!!
- 소나타: 이런 데서 뭘 하고 있는 거지?
- 판: 네 놈은 알 거 없다! 매애앳!
- 히나: 파오, 푸산! 이 놈들은 너희 어머니를 납치해 가려고 온 거야!
- 파오: 뭐라고?
- 푸산: 어째서?
- 켄타우로스: 어, 어머니?!
- 판: 납치는 무슨 납치! 모셔가려고 왔다니까!
- 켄타우로스: 어머니라니 무슨 소리냐?? 비연님이 너희 어머니란 말이냐?
- 파오: 그렇다!!
- 판: 허, 헛소리 마라!!
- 소나타: 비연이 여기 있는 거냐?
- 복면남자: 역시 비연이 여기에……! 하, 하지만, 어머니라니??
- 판: 매애앳! 그런 거짓말을 하다니! 우릴 혼란시키려고 하나 본데 어림없다!!
- 켄타우로스: 어쨌건 우릴 방해하는 자들은 모두 없애겠다!
- 판: 덤벼라!!
- 파오: 저 두 녀석은 우리 둘이 물리칠테니, 여러분들은 마을에 있는 요괴들을 물리쳐 주십시오!
- 소나타: 안돼, 안돼! 둘만으로 저녀석들을 물리치긴 힘들지. 내가 돕겠어.
- 저팔계: 나도 돕겠셔! 푸산씨가 싸우는데 내가 가만 있을 수 있겠셔?
- 자하: 저도 도울께요!!
- 파오: 모두들 고맙군요!
- 미로: 좋아요! 나머지 분들은 마을에 있는 요괴들을 물리치러 가도록 해요!
- 사오정: 뭐야, 뭐!! 날 빼놓고 뭘 먹으러 가는 거야??!
- 히나: 부탁해, 파오, 푸산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