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117 화산 꿈 / 화산 앞에서 모임
5막. 세 눈물: 복면남자의 진실
꿈속의 화산 앞에 모인 일행. 다음 신물을 향한 위험한 길이 시작된다.
무대
등장인물
- 손오공
- 자하
- 복면남자
- 파오
- 미로
- 운 바치오
- 드 비니
대사 17마디
- 손오공: 스톱!!
- 자하: 만년설의 정기여! 어둠을 밝음으로, 미움을 사랑으로, 속박을 자유로, 그리고, 뜨거움을 차가움으로! 모든 변화의 힘이여! 얼음여선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 힘을 여기에!!
- 손오공: 됐어!
- 손오공: 뭐야, 왜 이렇게 늦은 거야!
- 복면남자: 이거 봐, 미스터 손! 하늘을 날아다니는 슈퍼보드 속도와 우리 걸음 속도가 똑같다고 생각하는 거야?
- 손오공: 훗! 그럴 리야 없겠지!
- 드 비니: 뭐야, 뭐! 미스터 손! 늦은 걸 추궁하기 전에 별일 없었는지부터 물어보는 게 우선 아냐?
- 손오공: 뭐, 뭣?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거야?
- 운 바치오: 아니, 아니에요. 비니가 토라져서 그런 거예요.
- 손오공: 뭐야, 놀래키지 말라구, 비니!
- 드 비니: 흥!!
- 미로: 수고했어요. 미스터 손, 자하씨!
- 파오: 자, 시간이 없으니 빨리 헥터를 막으러 가야죠. 천구의 눈물을 빼앗기면 낭패일 테니까요.
- 손오공: 이런 곳에 잘도 동굴을 만들어 놨군. 흥! 헥터 녀석! 이제부턴 마음대로 안될걸!!
- 복면남자: 아, 그 전에, 오느라 너무 지쳤는데, 알하르드 가서 쉬고 오는 게 좋을 듯해…….
- 파오: 그래요, 혹 누가 압니까? 알하르드 상점들 중에 괜찮은 아이템들을 새로 가져다 놓은 곳이 있을지…….
- 손오공: 그래? 그러는 것도 좋겠군……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