앤의 사정
이벤트
빚 때문에 노인과 약속한 앤. 남겨 둘 수 없는 동생들 때문에 마음을 못 정한다.
장소
등장인물
- 앤
대사 3마디
- 앤: 아! 그 사람들한테 얘기를 들으셨군요. 그래요, 그 노인한테 첩으로 가겠다고 약속을 하긴 했죠. 물론 돈도 받았구요. 사실 부모님들이 돌아가시기 전에 빚을 지셨거든요. 빚은 갚아야 하는 거니까……. 하지만, 동생들 때문에……. 제가 그 집에 들어가 버리면 동생들은 누가 보살피나요. 할아버진 애들을 데려오면 절대 안된다고 하고…… 후∼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.
- 앤: 손님! 술을 드시려면 자리에 앉으시죠. 전 앤이라고 해요.
- 앤: 슬픈 일이지만, 세상이 그런 걸 어쩌겠어요……. 하지만, 앤은 열심히 살 거예요! 어떤 일이 생긴다 하더라도……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