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하르드의 500년
이벤트
마을 주민에게 오래된 이야기를 청한다. 화산 폭발로 시작된 기계족의 이주와 차별, 짐승인간들의 비극을 듣는다.
장소
등장인물
- 마을 주민
대사 5마디
- 마을 주민: 여기 알하르드는 인간들과 기계족들 이 공존하고 있는 마을이라네. 알하르 드에 있는 인간들과 기계족들의 공존 역사는 5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.
- 마을 주민: 이 얘기를 한번 들어 볼라나?
- 마을 주민: 원래 기계족들은 여기 알하르드 북쪽에 있는 알칸타라 는 마을에서 살고 있었지. 그 마을은 지금은 폐허가 돼 버린 알라이마을 북쪽에 있었어. 그런데, 500년 전 화산 이 폭발하자, 그 마을은 용암으로 뒤덮여 완전히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는군. 그리고
- 마을 주민: 거기서 간신히 탈출한 기계족들이 여기 알하르드 마을 에 정착을 하게 된 게야. 전하는 얘기에 따르면, 그땐 정말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었다더군. 300년이 넘게 지속 된 알라이마을에 사는 짐승인간들에 대한 사냥이 시작되 었고, 기계족들에 대한 차별이 시작된 것도 이때였어.
- 마을 주민: 그 때문에 짐승인간들은 모두 멸족을 해버렸고, 기계 족들에 대한 차별과 불신은 아직도 내려오고 있지. 내 생각엔 화산의 열기가 사람들을 미쳐버리게 만든 게 아닌가 싶다네……. 내가 살아있는 동안만이라도 다 시 그런 일은 일어나지 말아야 할텐데…….